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퀸즈장로교회(담임목사 김성국)가 16일 과일 등을 담은 ‘사랑의 바구니’를 만들어 전달에 나섰다. 퀸즈장로교회는 21년째 연말마다 소외된 이웃과 병원, 경찰서, 소방서 등 공공기관에 사랑의 바구니를 전달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. [퀸즈장로교회]퀸즈장로교회 바구니 퀸즈장로교회 사랑 바구니 전달 담임목사 김성국